전남지방경찰청 남악시대 ‘개막’ [실내실탄사격장::FTS시공] FTS

▲ 전남지방경찰청


"전남지방경찰청, 18일 남악시대 ‘개막’"



  (무안=뉴스웨이 호남취재본부 신영삼 기자)전남지방경찰청이 마침내 무안 남악에
   새로운 보금자리마련, 지난 1945년 전남경찰 창설이후
   66년간의 광주시대를 마감하고 전남도민의 품에 안긴다.

  지난 9월 27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 전남지방경찰청은
  오는 18일 오전, 조현오 경찰청장을 비롯한 각계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식전행사로 영광우도농악 지신밟기 등 길놀이행사와 국립남도국악원의 사물놀이,
  진도 북춤 등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전남 무안군 삼향읍 후광대로 359번길 28에
  부지 3만4123㎡(1만322평), 건축연면적 2만168㎡(6100평)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8층의 철골․철근 콘크리트조 공법으로 2009년 6월 3일 착공해 30여 개월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9월 15일 준공검사를 마쳤다.

  광주지방경찰청과 2007년 분리된 이후,
  광주 농성동으로 이전했으나 비좁은 사무공간과 주차공간으로 인해
  근무자는 물론 민원인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남악 신청사는 민원실을 청사 입구에 두는 등 민원인 위주의 청사 배치와 3층에는
   산하 21개 경찰서의 상황실을 통제하는 112통합센터를 신설, 운영함으로써
   도민의 곁으로 한층 더 다가가는 최첨단시스템을 구축했다.

  한편, 1945년 10월 21일 국립경찰 창설과 함께 3100명의 경찰관이 배정돼
  전라남도 경찰부로 시작된 전남경찰은 환갑을 훌쩍 넘긴 현재는 4900여 경찰관 등
 
  총 5136명의 경찰가족이 근무하고 있으며, 전남지방경찰청에서는 447명이 근무 중이다.
  /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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