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종합행정학교 영동에 둥지 [실탄사격시스템::FTS설치] FTS

"육군종합행정학교 영동에 둥지‥성남시대 마감"




 

육군종합행정학교 영동시대 개막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 양강면에 둥지를 튼
육군종합행정학교 이전 기념식이 11일 오후 열린 가운데 김관진 국방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남성대'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2011.11.11 bgipark@na.co.kr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경기도 성남에 있던 육군종합행정학교가 43년만에 충북 영동으로 이전했다.

이 학교는 11일 영동군 양강면 양정리에 신설된 학교 연병장에서 김관진 국방부 장관, 김상기 육군참모총장,
이시종 충북지사, 이용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대이전 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서 김 장관은 "육군종합행정학교의 영동시대 개막은 적과 싸워 이기는 강한 전투력과 리더십을 갖춘
군인을 양성하는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제와 문화면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민군상생의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육군종합행정학교 이전 기념식에 참석한 국방장관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11일 충북 영동서 열린 육군종합행정학교 이전 기념식에 참석한 김관진 국방장관(오른쪽 4번째)이
내빈들과 나란히 서 있다. 2011.11.11
bgipark@na.co.kr

3천47억원을 들여 109만5천㎡ 터에 조성된 육군종합행정학교는 학교본부ㆍ교육단(56만5천㎡), 훈련장(9만9천㎡),
체력단련장(49만8천㎡) 등을 갖췄다.
또 인근에는 군인가족 등을 위한 397가구 규모의 아파트(영외숙소)도 건립했다.
이 학교에서는 헌병, 경리, 부관, 정훈, 법무, 군종 등 6개 병과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500여명의 군인과 군무원이 근무하면서 한해 5천500여명의 훈련생을 교육할 예정이다.


육군종합행정학교 영동시대 개막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 양강면에 둥지를 튼 육군종합행정학교 이전 기념식이 11일 오후 열린 가운데
김관진 국방장관(가운데) 등 내빈들이 상징인 '남성대' 앞에서 환영의 박수를 치고 있다.
2011.11.11
bgipark@na.co.kr
 
육군종합행정학교 관계자는 "군인과 군무원 가족을 합쳐 2천명이 넘는 인구가 유입되고,
한해 3만여명의 면회객이 찾을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운동ㆍ공연시설을 개방하고 쌀과 부식 등도 이 지역 농축협을 통해 구매하겠다"고
말했다.
1968년부터 육군종합행정학교가 있던 경기도 성남시 창곡동 일대는 위례신도시로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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