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허스타기업 5곳 키운다. FTS


 광주특허스타기업 5곳 키운다.


  ㈜도시환경ENGㆍ㈜에프티에스ㆍ한아에쎄스㈜ㆍ제이엘씨㈜ㆍ㈜포에프 등

  5개 중소업체가 올해 광주특허스타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회(회장 고정주) 광주지식재산센터는

   '2009년 특허정보종합컨설팅사업'의 일환인 특허스타기업 육성을

  위해 지역 중소기업 5곳을 선정, 오는 29일 오후 4시 첨단산단내

  광주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2009년 광주특허스타기업 선정'

  인증식을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날에는 전문가 풀(POOl) 및 특허스타기업 협의체 운영회의도 함께 열린다.

  광주시와 특허청이 공동진행하는 이 사업에는 4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선정 업체들에게 특허정보컨설팅을 비롯해 선행기술조사, 특허출원비 지원,

  시뮬레이션 제작, 홍보물제작 등에 이르는 원스톱(One-Stop)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지식재산센터의 경우 지난해부터 특허컨설턴트 2명을 센터에 상주시켜

  특허 아이디어에서 기술개발을 통한 권리화 및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광주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특허와 관련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광주지역 전략산업에 대한 특허지도(Patent Map)를 작성하고

  특허지도(PM)의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설명회 개최, 전문적인 상담 기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허지도(PM ; Patent Map)는 연구기술 개발을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가야하는 지를

  알려주는 일종의 '길잡이'로 한국ㆍ일본 외 다른 국가에서는 특허분석(Patent Analysis),

  특허 포트폴리오(Patent Portfolio) 등의 용어를 광범위한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주지식재산센터는 지역 중소ㆍ벤처기업 등과 함께 일반인,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는 특허정보 검색 지원과 지식재산권 민원상담,

  전문가POOL 구성 운영 등 지역의 특허관련 민원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김일 광주지식재산센터장은 "특허스타기업 육성은 특허를 중심으로 한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지역 기업의 활성화를 도모해 지역발전과 지식기반 사회구축에 일익을 담당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올해 광주지역 특허스타기업들이 기술과 매출 면에서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허스타기업 육성은 특허청이 2007년부터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벤처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선정ㆍ지원해 온 사업으로 광주지식재산센터는

  지난해 특허스타기업 공모를 통해 ㈜탑알앤디, ㈜대림쏠라, ㈜링크라인아이엔씨,

  ㈜한진디앤비, ㈜위드솔루션 등 5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했다. 

  [출처 : 광남일보 기수희 기자 hiyaa102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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