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1사단, CQB 전투사격훈련 시범 [CQB훈련장::FTS시공] FTS




                                                                해병대1사단, 근접건물지역 전투사격훈련 시범 / 2012.11.12


"고도의 팀워크·사격능력 숙달"


  해병대1사단 헌병대 특별경호대 요원들이
  지난 8일 근거리 전투(CQB) 전문훈련장에서 서로 엄호하며 실내 공간 제압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해병대1사단 헌병대 특별경호대는 지난 8일 건물 내부에서의 근거리 전투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근접건물지역
  전투사격훈련 시범식 교육훈련을 했다.
  해병대1사단 특별경호대는 테러상황 초기대응과 군 관련 강력사건·사고에 대한 체포활동, 주요 인사와 시설에 대한
  경호 등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다.

  이날 근거리 전투(CQB) 전문훈련장에서 이뤄진 근접건물지역 전투사격은 팀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상호 경계지원, 전후방, 측방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사격 등 고도의 팀워크와 사격능력을 요구하는 훈련이다.

  팀원 4명으로 이뤄진 1개 조는 건물 내부에서의 전투상황을 가정해 서로의 전후방과 상하좌우를 물샐틈없이 엄호하는
  가운데 각각의 공간을 제압해 나갔으며, 관전인원들은 특경대장의 설명을 들으며 CCTV로 훈련상황 생중계를 지켜봤다.

  특히 이번 시범식 교육훈련은 팀 단위 전투수행 방법의 표준화 모델을 제시하고 근거리 전투 전문훈련장의 개선·보완
  소요를 도출하는 계기가 됐다.

  해병대1사단 특경대는 시가지 전투훈련과 특수사격훈련, 레펠 침투 훈련 등 실제 상황을 상정한
  다양한 실전적 교육훈련을 통해 전투력을 연마할 계획이다. 

 <국방일보>
 김철환 기자   droid001@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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