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中企 5곳, FTS 특허스타기업 반열 FTS

 

 광주 中企 5곳, 특허스타기업 반열


【광주=뉴시스】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광주.전남지역 벤처 및 중소기업 5곳이

  특허스타기업의 반열에 올랐다.

  27일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회에 따르면 산하 광주지식재산센터는 최근

  ㈜도시환경ENG, ㈜에프티에스, 한아에쎄스㈜, 제이엘씨㈜, ㈜포에프 등 지역

  중소기업 5곳을 특허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도시환경이엔지는 태양광추적시스템과 LED가로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에프티에스는 경찰 및 군에 사격장비 납품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모바일 피싱게임, 무인경비로봇 등 신규사업 추진으로 사업 다각화와 개발에 힘쓰고 있다.

  한아에쎄스는 병충해 예방에 사용되는 스피드 스프레이어, 친환경 미생물 광역살포기

  등 농기계를 생산중이며, 원거리 방역방제기를 개발해 조달청을 통해

  각급 자치단체로의 납품을 추진중이다.

  제이엘씨는 LED광원을 훨씬 능가하는 차세대 첨단 신광원 소재인 EL조명제품을 개발중이며,

  포에프는 LED 경관조명, LED 실내조명 등 LED 전문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허청과 광주시가 공동 진행하는 이 사업에는 4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선정 업체를

  대상으로 특허정보 컨설팅을 비롯해 선행기술조사, 특허 출원비 지원, 시뮬레이션 제작,

  홍보물 제작 등 원스톱(One-Stop) 토털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허청이 2007년부터 진행해온 사업으로 광주지식재산센터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탑알앤디, ㈜대림쏠라, ㈜링크라인아이엔씨, ㈜한진디앤비, ㈜위드솔루션 등 5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한 바 있다.

  광주지식재산센터는 지난해부터 특허 컨설턴트 2명을 상주시켜 특허아이디어에서

  기술개발 권리화,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특허와 관련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역 전략산업에 대한 특허지도(Patent Map)를 작성하는 것은 물론 특허지도의

  데이터베이스화, 설명회, 전문가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허지도는 연구기술 개발을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가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일종의

  길잡이로 한국, 일본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는 특허 분석, 특허 포트폴리오 등의

  용어를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특허스타 육성은 특허를 중심으로 한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지역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며 "선정된 업체들이

  기술과 매출 면에서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출처:뉴시스 송창헌기자 goodchang@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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